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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 단편문학 (큰글씨 특별판)
글쓴이
김명순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1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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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명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근대 소설가로 평론가, 극작가, 기자, 배우로도 활동했다. 1912년 진명여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에서 유학했지만 1915년 강간당한 사회적 오명으로 인해 졸업생 명부에서 삭제되었다. 이후 귀국해서 숙명여자보통고등학교와 이화여자고등보통학교를 다녔다. 21세 때인 1917년 단편소설 〈의심의 소녀〉가 《청춘》의 현상 공모에 당선된 후 1930년대 후반까지 170여 편의 작품을 발표했지만, 첩의 자식이라는 출신성분, 성폭력 피해 경험, 혼전 동거, 영화배우로의 전향, 일본 망명 등으로 인해 제대로 된 문학적 평가를 받지 못한 채 도쿄에서 외로운 말년을 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명순 단편문학 [큰 글씨 특별판]

부제 : 한국현대문학

"김명순"
여성 해방론 페미니즘 작가!

김명순
(金明淳, 1896년 ~ 1951년)
소설가, 시인이며, 언론인, 영화배우, 연극배우였다.

1917년 잡지 《청춘》 지의 현상소설모집에 단편 〈의심의 소녀〉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그리고 1919년 일본 유학, 도쿄에 체류 중 전영택의 소개로 〈창조〉지의 동인으로도 참여했다.

1925년 '생명의 과실'이라는 시집을 간행한 한국 최초의 여성 시인이며, 그 외에 많은 산문과 희곡 및 극본을 남기기도 했다.

김명순 작가의 호는 탄실(彈實)이며 이광수, 김일엽, 나혜석, 허정숙 등과 함께 자유 연애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여성 해방론에 대한 사회의 반발과 공격 등으로 인해 불우한 삶을 살다가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뇌병원에서 사망했다.

"김명순" 시인 겸 소설가의 원작 그대로 사투리 및 그 시대의 국문법을 담았으며 오탈자와 띄어쓰기, 한자혼용을 반영하였다. (원문의 ‘X', 'O' 탈락된 표기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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