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고난과 선교,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글쓴이
권기현 외 12명
출판사
SFC(학생신앙운동)
출판일
2021년 1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권기현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대구서부노회 목사이다. 고려신학대학원과 고신대학교 대학원 신학과(Th. M. 신약 전공)를 졸업했으며, 개혁신앙으로 연합하던 교회들의 보냄을 받아 WEST(Wales Evangelical School of Theology)와 UWTSD(University of Wales Trinity Saint David)에서 박사 과정(신약 전공)을 수료했다. 현재, 로뎀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다.

고신대학교, 조에성경신학연구원(Zoe Bible Institute), 부산 의료선교회(Medical Mission Fellowship Busan Korea), 장청신학원에서 신약총론, 성경신학, 성경개론 등을 강의했다. 현재 총회성경연구소의 교육위원장, 한국동남성경연구원(KOSEBI, Korea South East Bible Institute)의 연구위원이다. 교단 월간지인 『월간고신 생명나무』에 “권기현 목사와 함께 읽는 기독교강요”와 “생명나무 Bible Study 시즌 II”를 연재하고 있다. 2017년 ‘개혁주의 목회자 성경연구’를 창립하여 이끌고 있으며, 경남서부지역 고신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한 학술 단체인 ‘개혁 연구’에서 정기적(봄, 가을)으로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사랑하는 아내 구은옥 그리고 두 딸 한결, 한솔과 함께 5대째 기독교 신앙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초대 교회의 3대 공교회 신조(사도신조, 니케아신조, 아타나시우스신조)를, 그리고 장로교인이자 목사로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 · 소교리문답을 확고히 고백한다. 또한, 역사적으로 장로교회와 개혁교회가 충실히 사도적 복음을 이어오고 있다고 믿으므로 개혁교회의 일치신조(벨직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도르트신조)를 신뢰한다.

저서:
『선교, 교회의 사명: 성경적인 선교를 생각하다』(한국, 몽골)
『방언이란 무엇인가: 방언에 대한 다섯 가지 질문과 구속사적·교회론적·예배론적 이해』(한국, 몽골),
『예배 중에 찾아오시는 우리 하나님: 성경적인 공예배에 관한 몇 가지 묵상』(한국, 몽골)
『장로들을 통해 찾아오시는 우리 하나님: 성경적인 장로교회 건설을 위한 몇 가지 묵상』(한국, 몽골)
『Reading the Bible with the Bible』(네팔)
『목사님, 정말 유아세례를 받아야 하나요?: 성경적인 유아세례에 대한 몇 가지 묵상』(한국)

위의 저서 외에도 ‘교회와 함께하는 기도, 교회를 회복하는 기도’, ‘성경을 통해 배우는 교회 질서’, ‘교회, 새 가족’, ‘성경’, ‘율법’, ‘성막’, ‘사복음서’, ‘사도행전’, ‘계시록 입문’등 여러 가지 주제로 집필 중이다. 그의 꿈은 개혁신앙의 실질이 있는 장로교회 건설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고난이란 주제는 인간 실존의 문제이며 신앙생활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은 신과 관련해서도 가장 자주 언급되는 문제이다. 즉 신이 계시다면, 그리고 그 신이 선한 신이라면 왜 이 세상에 고난이 있는 것인가? 악한 사람들에게는 몰라도 왜 선한 사람들에게까지 견디기 힘든 고난이 닥치게 하는 것인가? 인류는 소위 신정론(神正論)이란 이름으로 오랫동안 이 주제를 다루어왔다. 그리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럴듯한 논리와 개념으로 훌륭하게 설명해오기도 했다. 하지만 제삼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고난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을지 몰라도,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훌륭한 논리와 개념이라도 받아들이기가 힘든 법이다. 성경 또한 단순한 논리와 개념으로 고난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은 다채로운 이야기 장르를 사용해 고난을 입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다룬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고난에 관한 이야기를 면밀히 살피고 나아가 이를 매개로 고난에 관한 설교를 한다면, 적어도 고난에 직면한 사람들과 상황 앞에서 욥의 친구들처럼 어리석은 충고와 조언을 하지는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다루는 또 하나의 주제는 선교이다. 선교는 교회의 존립 목적이며,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이요 과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지난 50년간 한국교회는 성실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이 사명에 최선을 다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 속에 내재한 문제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무엇보다 해외선교에 국한된 선교의 개념으로 말미암아 국내선교에는 매우 소홀해졌다는 것이다. 오래전에 레슬리 뉴비긴이 지적한 대로, 선교지는 멀리 해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 우리 주변이 곧 선교지라는 사실을 한국교회는 새롭게 깨달아야만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리고 우리 주변이 곧 선교지일 경우, 선교의 개념과 방법은 해외선교와는 또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이에 관해 이 책은 선교적 교회라는 접근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것을 성경 전체의 이야기에서 훌륭하게 설명해낸다. 그러므로 이 책이 제시하는 성경의 선교 이야기를 면밀히 살피고 나아가 이를 매개로 선교에 관한 설교를 한다면, 오늘날 한국교회의 선교에 또 다른 변곡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