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유적지로 가장 이름난 마을, 석장리
많은 사람들이 마을을 기억하는 까닭은 돌이 많아서가 아니다. 돌을 가지고 여러 도구들을 만들어 쓴 기술이 훌륭해서이다. 옛날 꼬마 도르가 가족을 깜짝 놀라게 했을 때부터, 석장이가 할아버지와 석장리 동네를 지킬 때까지 돌의 가치는 말할 수 없이 크다. 석장리 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에 인류가 사용해 온 것들을 관찰할 수 있고, 한국에서 터를 잡고 살았던 선사인들의 지혜와 투지를 배우게 된다. 『석장리 구석기 이야기』를 통해 석장리 마을에 즐비한 돌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