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북스 [크리스천 여성작가 시리즈]의 첫 책인 이 책은, 남성저자 중심의 기독교 출판계에 신선한 새 길을 제시하고 있다. 남성저자의 글쓰기가 “설명과 논증”이라면, 여성저자의 글쓰기는 “공감”이 아닐까. 이 책은 저자가 어두운 지하실에서 매일 새벽 길어 올린 묵상의 맑은 샘물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찾아 그려낸다. 가까이 있지만 그 뜻과 의미를 찾기 힘든, 일상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그려내고 있다. 끝없이 이어지는 지루한 일상 속에 지쳐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은 한 모금의 생수, 한 줄기의 빛과 위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