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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참, 같은 말을 해도
글쓴이
임영균 저
출판사
마인드빌딩
출판일
2021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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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영균

연세대학교 교육학 학사. (현) 갓기획 대표. 전) 이음컨설팅 그룹 상무, 캐논코리아 기획팀 파트장, 한국능률협회 선임연구원. 기획 및 보고서 작성 분야에서 활동하며 LG디스플레이, LG에너지솔루션, 한화그룹, KT&G, 현대자동차, 현대백화점그룹, 현대글로비스, 한국타이어, 오리온, 한국항공우주산업, 기타 대학, 공공기관 등에 출강하며 1년에 200회 이상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틈틈이 블로그나 브런치에 글을 쓰며 대중들에게 보고서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전파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친구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말재주가 생긴다”
친구로서 널 아끼니까 해주는, 말 잘하는 법 1:1 코칭!


‘쟤는 말을 왜 저렇게 하지?’ ‘쟤는 참, 같은 말을 해도…….’ 이런 생각 들게 만드는 사람, 주변에 한 명씩은 꼭 있다. 무슨 일이든 자기중심적으로 말하고, 뭐라는 건지 도통 이해할 수 없게 말하고, 간단히 끝날 이야기도 장황하게 하는 사람 말이다. 이런 사람과 대화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속이 답답해지고 짜증이 치밀곤 한다. 도대체 이들은 말을 왜 그렇게 하는 걸까? 아니 어쩌면, 내 친구가 나를 이런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자, 이쯤에서 이 책에 등장하는 일화들을 살펴보자. ‘돼지찌개 실종 사건’, ‘스무 번 넘게 실패한 소개팅’, ‘한층 더 차가운 주차 전쟁’ 등등 평범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른두 개의 이야기는 모두 친구의 ‘말 한마디’로 시작된다. 그리고 ‘왜 말을 저렇게 하나’ 싶은 바로 그 친구에게 저자는 ‘설명의 언어’, ‘설득의 언어’, ‘배려의 언어’로 구성된 각 목차의 일화마다 ‘말 잘하는 법’ 한 가지씩을 소개해준다. “너는 그게 문제야. 그렇게 말하지 말고, 이렇게 한번 말해봐”라는 식의 조언은 마치 친한 친구가 툭 내던지는 말처럼 귀에 쏙 들어오고, 때로는 ‘현웃’을 불러일으키기까지 한다.

말 잘하게 해준다는 책을 아무리 읽어본들 막상 실전에 들어가면 책에 나왔던 전략들이 잘 떠오르지도 않고, 써먹기가 애매한 경우도 허다하다. 그런데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일상적인 스토리에 말하기 기술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딱 한 번만 읽어도 실생활에 즉각 적용할 수 있다. 지금보다 더 쉽게, 더 예쁘게, 더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다면 바로 여기, 스스럼없이 돌직구를 던지는 이 친구를 한번 만나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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