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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문학 단편소설 1집 (큰글씨 특별판)
글쓴이
김동인 외 4명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1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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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인

호는 금동琴童, 춘사春士. 평양 진석동에서 출생했다. 기독교 학교인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 등에서 공부하였다. 1917년 일본 유학 중 이광수(李光洙), 안재홍(安在鴻) 등과 교제하였다.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공헌하였다.

1923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24년 폐간된 [창조]의 후신 격인 동인지 [영대]를 창간했다. 1930년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동아일보]에 연재, [삼천리]에 「광염 소나타」를 발표했다. 1932년 [동광]에 「발가락이 닮았다」, [삼천리]에 「붉은 산」을 발표하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조선일보에 학예부장으로 입사하였으나 얼마 후 사임하고 1935년 월간지 [야담]을 발간하였다.

극심한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소설 쓰기에 전념하다 마약 중독에 걸려 병마에 시달리던 중 1939년 ‘성전 종군 작가’로 황국 위문을 떠났으나 1942년 불경죄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43년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로 활동하였으며, 1944년 친일소설「성암의 길」을 발표하였다. 1948년 장편 역사소설『을지문덕』과 단편「망국인기」를 집필하던 중 생활고와 뇌막염, 동맥경화로 병석에 누우며 중단하고 1951년 6·25 전쟁 중에 숙환으로 서울 하왕십리동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자연주의 문학 단편소설 1집

[큰 글씨 특별판]

한국 문학사조(文學思潮) 소설

자연주의 문학
自然主義 文學

인생의 사실(事實)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려는 문예사조에서 생긴 문학이다.

본래 19세기 후반에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일어난 문예운동으로 J.J 루소의 자연귀의적(自然歸依的) 자연주의(Back to nature!)와는 달리 자연과학을 토대로 한 일련의 문학운동을 자연주의라 부른다.

한국의 자연주의 문학은 그 개념상 서구 문학처럼 사실주의 다음으로 시대적인 필연성에 의해서 이루어진 엄격한 우리의 자연주의가 아니라 사실주의와 자연주의의 혼성(混成) 사조로서의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주의가 무르익은 것은 1924년경이었는데, 주로 「개벽」 「조선문단」 등 순수문예지를 무대로 하여 염상섭·김동인·현진건 등이 대표적 작가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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