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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to Even Vol.1
글쓴이
김기창 외 2명
출판사
G&Press
출판일
2021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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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기창

한국에서 라틴타입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며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로호타입(rojotype)을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딱딱함과 유연함을 오가는
그래픽 디자인 들여다보기


『Odd to Even』은 2021년 1월 1일에 창간한 정기 간행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그래픽 디자인을 중심으로 각자의 관심사를 텍스트로 옮겨 펼쳐낸다. 『Odd to Even』 참여하는 필자들의 개별적인 의견을 존중하며 텍스트를 하나의 방향으로 억지로 모으거나 통일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Odd to Even』은 홀수 ‘5’년(2016 ~ 2020 )을 짝수 ‘6’명의 기획진이 2020년 6월부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번의 회의 끝에 탄생한 이름이다. 『Odd to Even』은 매거진을 홀수인 '1'년에 짝수 '4'권을 제작할 예정이며 좀 더 확장된 필진을 구성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그려낼 생각이다.

『Odd to Even』 기획팀은 각자 경험한 공통의 시간 (2016~2020년)이 자신이 속한 세대와 연령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각자가 속한 연령, 시간대가 조금씩 다르지만 최근 5년 동안 한국에서 그 이전과 확연히 다른 디자인의 주체와 활동이 활발하게 등장하고 펼쳐지고 있으며, 이 흐름의 바깥 경계가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는 생각을 공유한다 그리고 . 팽창의 양상이 자못 폭발적이며 변화의 세부 주기 또한 점차 짧아지고 있어 전체를 조망하기 위해 파악해야 할 개별적 기록이나 경험이 휘발되기 쉽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이런 확장된 경계 속에서 우리는 어떤 경험을 했고, 작업 내놓았고 소비했는지를 알고자 했다 딱딱한 텍스트 속에 여러 분야 관점을, 가진 사람들의 시선은 오히려 부드럽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급변했던 상황을 여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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