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가 안 되는 우리 아이는 불량품일까?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는 문제아일까?“엉뚱한 아이가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다” “고집이 센 아이가 아니라 주관이 뚜렷한 아이다”라고 말하는 이 책은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 바꿔준다. 다른 기질을 가진 네 명의 자녀를 둔 이백용·송지혜 부부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과 다양한 실제 사례를 담은 이 책은, 1부에서는 저자가 각기 다른 성격의 네 아이들을 키우며 겪은 좌충우돌 스토리를 옆집 이야기를 듣는 듯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2부에서는 아이가 외향형인지 내향형인지, 정리형인지 개방형인지, 현실형인지 이상형인지, 사고형인지 감정형인지 8가지 지표에서 내 아이의 성격을 찾을 수 있고 다양한 예화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3부에서는 전통주의자, 경험주의자, 합리주의자, 이상주의자 아이들을 움직이는 힘인 기본 욕구와 장점을 설명하고 있어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에 대해 세밀하게 알 수 있도록 돕는다. 4부에서는 아이의 있는 모습을 인정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16가지 기질에 따른 코칭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5부에서는 부모가 코치의 마음가짐으로 아이들의 기질을 존중하고 장점을 격려하여 아이의 잠재력에 날개를 다는 양육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을 타고난 기질과 잠재력에 맞게 성공적으로 키우기 위한 알짜배기 양육법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