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생각의 문을 열어줄 질문을 던집니다.
대답을 끄적이다 보면
바쁜 일상 속에서 멀어졌던 나와
조금은 가까워질 수 있을 거예요.”
잠시 멈춰 생각하고 싶을 때 읽고 쓰는 책. ‘최근에 즐겨 보는 건 무엇인가요?’, ‘우연, 인연이 있다고 믿나요?’, ‘전곡 듣기 할 수 있는 아티스트’, ‘인생에서 가장 충동적으로 했던 행동’ 등 나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들을 비롯해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 있나요?’, ‘사랑에 모양과 색이 있다면 어떨까요?’, ‘환경오염에 대해 5분 이상 고민해본 적 있나요?’ 등 좀 더 오랜 생각을 요구하는 질문들도 담겨 있다. 총 171가지의 다양한 질문과 함께 가끔씩 저자의 짤막한 대답이 적혀 있다. 내 생각을 적고 싶을 때는 노트처럼 끄적이고, 다른 이의 생각이 궁금할 때는 저자의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