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25)는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큐베 한약방’을 이어받기 위해 수행 중이다. 첫사랑이야말로 운명이라고 굳게 믿는 미쿠는 ‘좋아한다’고 말한 카나에를 피하기만 했다. 그러나 마음이 커진 순간 충동적으로 카나에에게 키스를 하고 만 미쿠!! 자신이 현재 좋아하는 사람은 카나에라는 걸 자각했지만 카나에에게 거절당해 어색해진다. 마을 축제를 계기로 “다시 만나고 싶어”라는 편지를 보내지만 그곳에 나타난 사람은 미쿠의 첫사랑인 아키토인데...?! 본격적인 한방 x 어른들의 순정 러브스토리, ‘첫사랑의 저주’에 직면한 제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