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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진가의 기억법
글쓴이
김규형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1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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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규형

사진을 찍고 글을 쓴다. 미련이 많고 이별을 싫어한다. 반대된 두 가지의 중간을 좋아한다. 냉정과 열정 사이의 감정, 조용한 공간을 울리는 백색소음의 여운, 따뜻한 커피를 마신 후의 얼음물이 주는 미지근함……보통의 것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것이 취미이고, 인생은 앞으로 좋아하게 될 것들을 찾아내는 모험이라고 생각한다. 잘 다니던 광고회사를 그만두고 취미였던 사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15년 캐논 플레이샷 특별상을 수상했고, 서울을 기반한 ‘서울 스냅’을 포함 서울 관련 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에어비앤비, 에잇세컨즈, 삼성, 갤럭시, SK텔레콤 등 다양한 브랜드와 꾸준히 협업 작업을 해오고 있다. 정갈하고 세련된 사진으로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전시와 강의를 통해 그의 사진을 사랑하는 이들과의 만남을 계속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서울 스냅』, 『사진가의 기억법』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캐논, 에어비앤비, 에잇세컨즈… 브랜드들이 사랑하는
포토그래퍼 김규형의 일상 기록법

“사진을 찍고, 글을 쓴다.
그것만으로 이미 영원을 기억하는 방법을 손에 쥐고 있는 셈이다.”


때때로 사진은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기억한다. 까맣게 잊고 있던 무언가를 사진이 되살려주는 경험을 한 번쯤 해본 적 있지 않은가. 정갈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캐논, 에어비앤비, 에잇세컨즈 등 여러 브랜드와 협업 작업을 해온 포토그래퍼이자, 가장 일상적이지만 가장 이상적인 기록의 도구, 사진으로 이야기하는 작가 김규형에게 기록과 기억은 끝나지 않는 화두다. 전시와 강연, SNS 등 채널을 가리지 않고 폭넓게 사진을 선보이는 그가 한결같이 전하는 메시지가 있다. 영원한 것은 없지만, 그것을 오래도록 간직하는 방법은 있다는 사실이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순간, 영원을 사로잡는 방법 하나를 손에 쥐고 있는 셈이라고 그는 말한다. 그것이 카메라든 핸드폰이든 작은 수첩이든 노트북이든 상관없다. 기록하는 자가 누구보다 오래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니까.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된 김규형 작가의 신간 에세이 『사진가의 기억법』에서 그는 찰나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는 사진가의 관점을 감성적이고 유쾌한 문체와 사진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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