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와 월간 《현대시학》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칸나의 저녁』과 연구서 『전봉건 시의 미의식 연구』를 펴냈으며, 제11회 부산작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걷는사람 시인선 38번 작품으로 손음(본명 손순미) 시집 『누가 밤의 머릿결을 빗질하고 있나』가 출간되었다. 첫 시집 『칸나의 저녁』으로 “존재의 무거움을 희석시키는 인정(人情)이 생생하게 살아 있”(김명인)음을 일상의 사물들을 통해 정밀하게 보여 주었던 그가 10여 년 만에 두 번째 시집 『누가 밤의 머릿결을 빗질하고 있나』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