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원숭이의 손
글쓴이
윌리엄 위마크 제이콥스 저
출판사
내로라
출판일
2021년 1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윌리엄 위마크 제이콥스

수많은 희극과 공포물의 단편을 남긴 소설가. 부두 관리인의 아들로 태어나 바다 너머 세상을 꿈꾸며 자랐지만, 일찍 우체국 공무원이 되어 전업 소설가가 되기까지 그 자리에 머물렀다. 삶의 배경 때문인지 대부분의 소설에서 해상 모험을 다루거나 작은 마을 중산층의 삶을 그렸다. 작품으로는 후기에 집필한 희극이 훨씬 많지만 가장 유명한 소설은 <원숭이의 손>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 원더우먼 1984의 모티브가 된 소설!
- 워싱턴 포스트 선정 최고의 근대문학 50선 중 하나!
- 가디언지 선정 최고의 공포소설 10선!
- 원문과 우리말을 나란히! 영한대역 구성!


“당신의 소원이 현실이 된다면,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그다지 쾌적하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그저 운명이라 여기고 살아왔다. 아주 만족스러운 삶은 아니었지만, 딱히 커다란 변화를 필요로 하지도 않았다. 소박하고 소소한 일상이었다. 행복하다고 자각하지 못할 정도로 잔잔한. 그러던 어느 날, 인도로 파견을 갔던 친구가 돌아와 원숭이의 손을 남기고 떠난다. 인도 수도승이 주술을 건 '원숭이의 손'은 세 가지 소원을 이루어준다고 하는데. 그들은, 소원을 빌었을까? 그 소원은, 이루어졌을까?

지난 백여 년간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아온 이야기, 원숭이의 손. 이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막연하게 품어온 환상에 현실을 들이붓는다. 주술인지 우연인지 모를 사건. 기적인지 저주인지 모를 선물. '신중히 바라라, 어쩌면 얻게 될지니.'라는 작자미상의 의미심장한 구절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우리에게 묻는다. 가지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지금의 현실을 송두리째 걸 수 있는가?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