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학을 전공했다. 2014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 입사하여 청소년 야외활동 교육을 시작했다. 숲밧줄놀이를 시작으로 클라이밍, 트리클라이밍, 로프코스 등 모험활동 전문 지도자이다.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모험활동 가상현실 콘텐츠를 직접 개발 및 제작하여, 장애청소년이 간접적으로나마 모험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최근에는 간접 체험을 넘어, 장애청소년도 모험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한국형 어댑티브클라이밍을 개발하여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다. ‘누군가’의 활동이 아니라, ‘누구나’의 활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