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으로 태어나서’ 시리즈는 여성으로 태어나 남다른 삶을 산 인물들로 꾸몄고, 10대 청소년들이 ‘어떻게 살 것인가?’에 관한 고민에 도움이 되고자 이 시리즈를 출간한다. 『이태영』에 이어 ‘여성으로 태어나서’ 시리즈 두 번째 주인공은 『왕가리 무타 마아타이』로, ‘왕가리 마타이’로 알려진 인물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 이름으로 불리길 원치 않았다. 이 책은 그녀가 왜 왕가리 무타 마아타이로 살고자 했는지에 관한 이야기고, 나무 심는 ‘그린벨트운동’을 아프리카는 물론 전 세계에 확산해 아프리카 흑인 여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회운동을 펼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