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학에서 광고를 공부하고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표상미디어론을 전공했다. 문화마케터, 기획자 등의 직업을 거쳐 지금은 말과 글을 짓거나 옮기는 일을 한다. 《퉤퉤퉤》, 《미식가를 위한 일본어 안내서》, 《クイズ化するテレビ: TV, 퀴즈가 되다》를 썼고,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 《음악과 생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전남친 최애음식 매장위원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미식 여행하면서 일본어 입문합니다.
일본 음식의 거의 모든 목록과 일본어 기초가 만났다. 일본어 0레벨도 즐길 수 있는, 오직 먹는 여행을 위한 최소한의 일본어. 식재료와 음식 단어들로 일본어 글자를 익히는 ‘준비 운동’을 마치고 나면, 스시, 라멘에서 이자카야, 야키토리까지 15가지 분류에 따라 주요 메뉴의 이름과 유래, 식문화를 둘러보는 화려한 ‘미식 여행’이 펼쳐진다. 입장에서 주문까지 9장면을 시뮬레이션한 ‘0레벨 식당 회화’도 요긴하다. 일본 음식을 좋아하고 여행을 사랑하는 분, 여행의 갈증을 음식 여행으로 푸는 분, 평소 일본어 공부에 관심이 있던 분들이라면 꼭 소장하고 싶어질 귀여운 디렉토리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