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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책
글쓴이
이학범 저
출판사
포르체
출판일
2021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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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학범

‘글 쓰는 수의사’이자 수의학 신문 [데일리벳] 대표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공중방역수의사로 군복무를 끝낸 뒤 [데일리벳]을 직접 창간해 7년째 운영 중이다. 수의과대학 재학 시절 동물의료봉사동아리 팔라스 회장을 맡아 월 1회 유기견 보호소 의료봉사, 연 1회 해외 동물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2010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2014년 대한수의사회장 감사패, 2017년 경기도지사표창을 수상했으며, 학생시절 우연한 계기로 만난 길고양이 출신 '루리'를 12년째 키우고 있다. 동물복지국회포럼 자문위원, 대한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 위원, 한국동물병원협회 홍보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의사 출신이라는 전문성을 살려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 출연했다.

SBS뉴스 [인-잇]에 「동문동답」을 연재하고 있으며, 그간 쓴 책으로 반려묘와 삶을 공유할 때 필요한 팁을 소개한 『고양이님, 저랑 살만하신가요?』와 진로가이드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 Episode 2』,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에 대해 쓴 『반려동물을 생각한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펫로스, 이별의 아픔에 대하여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아픔, 회복과 치유의 이야기


반려동물, 사람과 정서적으로 의지하며 함께 하는 동물을 뜻한다. 이렇듯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하고 교감하던 가족인 반려동물과 어느 날 갑자기 예상하지 못한 이별을 겪게 되면 누구나 이루 말할 수 없는 아픔을 겪는다. 그러나 삶은 계속되기에 남은 반려인들은 깊은 슬픔을 견디며 반려동물이 떠난 일상에 적응하고 살아가야 한다. 반려동물과의 이별과 상실, 이 아픔은 그저 참고 묵묵히 견뎌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치유해야 하는 아픔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책』은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의 회복을 위한 치유서이다. 수의학 전문의 이학범 선생님과 정신과 전문의 김건종 선생님이 쓴 이 책은 펫로스를 경험한 혹은 경험하게 될 반려인들을 위한 상실의 아픔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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