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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밥상에는 게미가 있다
글쓴이
최승용 외 1명
출판사
3people(쓰리피플)
출판일
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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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승용

주식회사 돌창고 대표이자 총괄 디렉터. 전남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역사교육과 문화콘텐츠 기획을 전공했다. 2016년 남해에서 돌창고를 문화공간으로 재생한 이후 남해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 혁신가상(2019),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올해의 로컬크리에이터(2020)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재생여행>, <경남 건축여행>, <어부의 밥상에는 게미가 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게미’라는 말은 남해섬의 어머님들이 진한 감칠맛이 있어 음식이 특별히 맛있을 때 즐겨 쓰는 표현이다. 『어부의 밥상에는 게미가 있다』는 “남해는 재료는 싱싱하고 좋은데 음식은 단순하고 맛이 없어”라는 여행객들의 평가에 ‘남해 가정집에서 해먹는 음식은 다양하고 맛이 있다’라는 가정을 세우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어부라는 생산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기록이다. 이들에게 계절별로 어획하는 해산물의 종류, 그것을 재료로 집에서 해먹는 음식, 지금은 잊혀져 가지만 과거에는 있었던 음식을 묻고 기록하였다. 어부들은 자신이 직접 어획한 수산물을 집으로 가져가 어떤 음식을 해먹을까? 그 재료를 받아든 어부의 부인들은 어떤 음식을 해서 밥상에 올릴까? 남해 바다 곁에서 평생을 살아온 어부들의 먹고사는 이야기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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