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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과 한국 민주주의의 진화
글쓴이
이현출 외 7명
출판사
푸른길
출판일
2021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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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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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출

건국대학교에서 법학사를, 동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일본 오사카시립대학에서 박사 후 연수를 했다. 한국정당학회장,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국회혁신자문위원,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의회, 정당, 선거, 한국 정치 등이다. 지금은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대외협력처장, 시민정치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시아공동체론』(공저) 『세계화 시대의 한국 정치과정』 『21대 총선과 한국 민주주의의 진화』(공저) 「Population Aging and Korean Society」 「Silver Generation’s Counter-movement in the Information Age」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1대 총선 분석으로 뉴 노멀 시대에 이정표를 제시하다

코로나19의 전염성이 여타 바이러스보다 높음에 따라 확산을 막기 위해선 누구든 마스크를 써야 하고 청결에 신경 써야 하며, 나라마다 감염률이 심한 정도에 따라 락다운을 선포하는 등의 행정조치를 망설이지 않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실시된 한국의 제21대 국회의원선거는 많은 나라가 예정되어 있던 선거를 미루거나 취소하는 와중이었기에 전 세계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많은 관심을 받은 21대 총선은 2000년대 이후 사상 최고의 사전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런 점에서 외신뿐만 우리도 많은 국민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가 돋보인 21대 총선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명지대학교 미래정책센터가 수행하고 있는 한국연구재단 한국사회과학지원사업 연구의 일부로 기획된 『21대 총선과 한국 민주주의의 진화』는, 이런 한국 시민들의 높은 정치 참여 의식이 도드라진 21대 총선 결과를 분석 및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을 집필한 연구자들은 ‘팬데믹 시대의 정치 참여’와 ‘팬데믹 시대의 사회갈등과 시민사회’라는 두 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정치 문제를 진단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서의 새로운 사회통합 가능성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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