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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사랑한 조선 유학자의 선어록
글쓴이
김대현 저
출판사
운주사
출판일
2021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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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대현

조선 후기의 유학자로 호는 월창月窓이다. 집안 대대로 한성에 살았으며, 공부貢部의 관리를 지냈다. 40세에 『능엄경』을 접하고 불교에 귀의하였으며, 죽을 때까지 오로지 불교 공부와 수행에만 몰두하였다. 한평생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나 죽기 직전 『술몽쇄언』과 『선학입문』, 『자학정전』 세 권만을 남기고 모두 불태워 버렸다. 현재 『술몽쇄언』과 『선학입문』이 전한다. 조선 후기의 혼란하고 고통스런 상황에 놓인 중생들의 고단함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한 재가 선지식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조선 후기의 한 유학자가 펼쳐보이는 불교의 견성, 깨달음에 대한 가르침을 담은 책! 불교의 깨달음과 인간의 생사 문제를 꿈이라는 비유를 통해 담담하고도 세밀하게 묘사한 한국 불교수필 문학의 숨은 보석과도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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