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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개미 주식 열공 (큰글자책)
글쓴이
최기운 저
출판사
북오션
출판일
2021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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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기운

LG그룹에서 기획과 IT 사업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미국 시애틀의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세계 최초의 상업인터넷솔루션(MCIS) 과정을 연수한 인터넷 1세대이기도 하다.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IT 기술을 접목한 주식투자, 경제경영, 자기계발, 게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초빙교수이자 쏠쏠TV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39,000원으로 시작하는 단계별 주식 재테크》, 《나초보, 기획과 연애하다》, 《선진국형 주식투자의 정석》, 《10만원으로 시작하는 주식 투자》, 《위대한 게임 위대한 기획자》, 《스토리텔링으로 완성하는 기획의 기술》, 《케.바.케로 배우는 주식 실전투자노하우》, 《지금, 당장 남북 테마주에 투자하라》, 《동학개미 주식열공》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코로나 19 사태로 주식 폭락
그러자 동학 개미가 나타났다


코로나 19 사태로 전 세계의 주식 시장이 요동쳤다. 외국인들은 주식을 팔기 시작했고, 연초에 2500까지 기대했던 코스피지수는 1500대까지 흘러내렸다. 그러자 이른 바 동학 개미가 나타났다. 외국인들이 판 우리의 우량주를 개미들이 사 모으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이미 IMF와 911 사태, 외환위기를 겪은 학습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금융 펀터멘탈이 매우 튼튼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지금은 비록 외국인이 팔자는 주문을 내고 있지만, 코로나 19 시대가 어느 정도 수습이 되고 나면 주식시장이 다시 활기를 띨 것이고, 그러면 지금 저가로 나온 우량주로 ‘대박’을 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그런데 과연 그런 희망대로 흘러갈까?

주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인간의 심리’다. 모든 동학 개미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주식으로 ‘대박’을 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주식에서의 수익은 주가 변동에서 나오는데 같은 생각을 해서는 주가의 변동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기에 남들과 조금 다른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 모두 삼성전자로 달려갈 때 이 ‘시국’에 맞는 주식을 선정하고, 강을 떠난 연어가 돌아오는지 잘 지켜보다가 주식을 팔아야 한다. 주식을 사서 모으는 것보다, 수익을 내고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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