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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UN에서의 UNCURK 해체 문제
글쓴이
홍석률 저
출판사
경인문화사
출판일
202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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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석률

서울대학교에서 이승만 정부기 및 4월혁명기 통일논의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매릴랜드 학과 우드로 윌슨 센터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2003년 3월 이후 성신여대 사학과에서 한반도 냉전사, 한미관계사 등을 주로 연구하며, 한국근현대사를 강의하고 있다. 성신여대 인문과학연구소 소장, 역사비평 부주간, 남북역사학자협의회 기획총괄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냉전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논저서로 「4월혁명과 이승만 정권의 붕괴과정」, 「5 · 16쿠데타의 원인과 한미관계」, 『통일문제와 정치사회적 갈등:1953-1961』 (2001), 『분단의 히스테리:공개문서로 보는 미중관계와 한반도』 (2012), 『민주주의 잔혹사』 (2017), 『박정희시대 한미관계』(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UNCURK(유엔한국통일부흥단)는 왜 해체되었을까?

UNCURK(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는 한국 통일문제를 전담하는 유엔기구로 대한민국의 정통성 논리와도 밀접한 관계를 갖는 기구였다. 1973년 11월 제28차 유엔총회에서 이 기구가 조용히 해체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이면에서 진행된 미국과 중국의 협상, 이들 강대국과 남북한 사이의 협상, 또한 유엔 총회에 참여한 동서 양진영과 비동맹 중립국 나라들 사이에 다차원적으로 전개되고, 복잡하게 교차된 협상의 결과물이었다. UNCURK의 해체 과정에서 다차원적인협상이 서로 연계를 맺으며 진행되는 과정을 최근 공개된 한국, 미국, 동유럽 공산주의 국가들의 문서들을 교차 분석하면서 심층적으로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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