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따라, 기후에 따라, 문화에 따라
사람 사는 모습도 가지각색, 매일 가는 화장실도 각양각색
여러 나라의 화장실을 둘러보며 세계의 문화를 읽는다!
사람이 사는 곳에 반드시 필요한 화장실은 장소에 따라, 혹은 지역과 나라에 따라서 꽤 차이가 있어요. 『변기 타고 세계 여행』은 이처럼 세상의 다양한 화장실들을 살피고 그곳의 문화와 역사, 숨은 뒷이야기를 알아봅니다. 화장실로 들어가는 문에서부터 그 안에 있는 변기, 휴지 같은 뒤처리 용품들, 각 가정의 화장실은 물론, 산과 거리 위, 탈것 안의 공중화장실까지……. ‘정주(定住) 여행가’인 저자가 50여 개 나라, 103곳의 가정에서 머무르며 직접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화장실’이라는 공간을 구석구석 뜯어보며 소개하지요. 미로,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재미있는 놀이 활동은 물론, 지식을 쌓고 정리하는 퀴즈,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가 있어서 여행하듯 즐겁게 세상의 여러 화장실을 둘러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