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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글쓴이
김동섭 저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21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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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섭

국내에서 손꼽히는 어원 전문 언어학자이자, 탁월한 역사 스토리텔러. 언어라는 렌즈로 세계사를 다각도에서 조명하며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했고, 프랑스로 건너가 리모주대학교에서 불어학으로 석사 학위를, 파리 제5대학교에서 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불어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수원대학교 프랑스어문학 전공 교수를 지내며 프랑스 언어학, 문화인류학, 신화학, 라틴어 등을 강의하고 있다.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에서 언어학과 신화학, 인류학을 넘나들며 미국사 여행을 안내해주었던 저자가, 이번에는 수도로 떠난다. 한 나라의 중심지인 수도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그대로 담겨 있다. 저자는 언어학자로서 지명의 어원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는 물론, 도시에 숨은 매혹적인 역사를 세계사의 흐름에 따라 촘촘히 엮어냈다.

지은 책으로는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100단어로 읽는 중세 이야기》, 《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 《하루 3분 세계사》,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 《왕의 언어》, 《라틴어 문장 수업》, 《프랑스 왕실의 근친혼 이야기》, 《언어를 통해 본 문화 이야기 1, 2》, 《신화의 이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정복왕 윌리엄》, 《서양 중세의 삶과 생활》, 《불어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오늘날 우리가 아는 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미국 50개 주 이름으로 떠나는 흥미로운 역사 문화 기행!


* 미국에서 백인이 가장 많은 주는 어디일까?
* 최초의 식민지, 로아노크의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 캘리포니아는 스페인 소설에 등장하는 섬 이름이었다
* 멕시코는 어떻게 텍사스를 빼앗겼나?
* 미네소타, 미주리, 미시간… 왜 미국엔 ‘미’로 시작하는 지명이 많을까?
* 알래스카는 정말 쓸모없는 땅이었을까?
* 미국은 왜 굳이 하와이까지 영토에 편입했을까?

이 책은 50개 주와 도시의 이름을 통해 미국 역사를 한눈에 펼쳐낸다. 지명 속에는 그 지방을 건설한 민족의 이야기와 역사가 녹아 있다. 종교의 자유를 찾아온 영국인, 캐나다에 정착한 프랑스인, 가장 먼저 식민지를 건설한 스페인인, 그리고 이 땅의 원래 주인이었던 원주민들까지. 과연 북미 대륙은 어떤 역사를 거쳐, 누구의 손에 들어갔을까? 이들이 어떻게 북미 대륙에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었는지는 그들이 남긴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다. 언어학자인 저자는 언어학, 인류학, 신화학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미국의 모습을 풀어낸다. 미국이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영토를 확장한 과정뿐만 아니라, 고향을 빼앗긴 원주민들의 애환과 각 주의 독특한 문화와 에피소드도 실려 있어 미국이라는 나라를 전방위로 이해할 수 있다. 50개 주 이야기를 여행하듯이 읽다보면, 어느새 미국의 역사가 머릿속에 통째로 들어와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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