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시골, 두 곳의 삶을 사는 생활모험가 부부가 만난
한/미/일 10인의 ‘진짜 나로서 살아가기’
『리브 심플리』는 글로벌 브랜드 파타고니아 철학이자, 생활모험가 부부의 삶의 철학인 ‘리브 심플리(LIVE SIMPLY)’를 모티브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것을 실현하며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일과 삶,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가까이는 서울에서부터 강원도, 제주도, 도쿄, 가마쿠라, 하와이까지. 한국과 일본, 미국 3개국 인터뷰이들이 다양한 자신의 분야에서 단순하지만 확실한 가치관을 실현해나가며 ‘진짜 나로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눴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아도 될까?
내가 선택한 방향이 맞을까?
어딘가의 일부가 아닌,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방법
한 때 거세게 불었던 퇴사 바람. 회사를 떠나면 답이 있는 것 같지만,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나만의 것, 나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떤 바람이 불어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산다면 어디에 있던 뿌리가 튼튼한 나무처럼, 우직하게 내 목소리를 낼 수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