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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란 무엇인가
글쓴이
버트런드 러셀 저
출판사
사회평론
출판일
2021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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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버트런드 러셀

1872년 5월 18일 영국 웨일즈에서 태어난 철학자이자 수학자이다. 유서 깊은 귀족 가문 출신으로, 앰버리 자작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1890년에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입학하여 곧 수리철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는 학문을 이어갔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이후 적극적으로 평화주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인생의 경로가 크게 바뀌게 된다. 1916년에는 유죄판결을 받고 트리니티 칼리지 강사직을 잃었고, 1918년에 또 다시 기소되어 투옥되었다. 이후 각종 강연과 저술 활동을 비롯, 사회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자기 의견을 피력하였으며, 1950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70년 2월 2일 독감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반핵·반전운동에 투신하였다. 그는 60여권이 넘는 저술을 비롯, 무수히 많은 글을 남겼는데, 주요 저서로는 『수리철학의 기초』, 『게으름에 대한 찬양』, 『힘: 새로운 사회 분석』, 『서양철학사』, 『서양의 지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러셀이 노벨 문학상을 받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고전

버트런드 러셀은 20세기 지식인 가운데 가장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로 손꼽힌다. 그가 떠난 지 올해(2021년)로 반백 년이 지났지만, 생전에 그가 저술한 책들은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고 있다. 특히 『게으름에 대한 찬양』(1935)이나 『행복의 정복』(1930) 등과 같은 에세이는 시대의 간극을 뛰어넘는 통찰력 덕분에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 책 『과학이란 무엇인가』는 러셀이 노벨 문학상을 받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고전이다. 과학의 발전으로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던 기존 세계관이 어떻게 무너져왔는지를 되짚어, 과학을 매개로 한 진리 탐구가 인류의 삶에 얼마나 많은 자유와 풍요를 선사했는지 찬미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새로운 진리가 또 다른 독선으로 둔갑할 위험에 대한 경고도 잊지 않는다. 세상 모든 도그마에 반대하면서도 끊임없이 진리란 무엇인가에 천착했던 러셀의 대표작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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