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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와 오케스트라 조직론
글쓴이
야마기시 쥰코 저
출판사
예솔
출판일
2021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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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마기시 쥰코

나가노현 이나시 출생. 동경예술대학 음악학부 악리과 졸업 후, 재단 법인 니혼 필하모니 교향악단 입단했다. 홍보선전부장, 기획제작부장 등을 거쳐, 현재 특명을 담당한다. 악단에서는 알렉산더 라자레프의 수석지휘자 취임 및 피에타리 인키넨의 첫 초빙과 수석객원 지휘자 취임, 50주년기념 콘서트 공연제작, 자원봉사나 인턴제도의 제안과 도입 등을 담당한다. 재직 중에 게이오기쥬쿠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미술사학 전공(아트매니지먼트 분야)을 졸업했다. 오케스트라와 사회의 연관성에 관심을 갖고 대학의 초청강사 및 문화관계단체나 지역에서의 강연 활동 중이다. NPO법인 트리톤 아츠 네트워크 평가위원회 위원. 일본문화 정책학회, 일본아트매니지먼트학회 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매니지먼트의 아버지’ 드러커가 오케스트라라는 조직에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피터 드러커(1909~2005)는 오케스트라 맞은편에서 그가 일생에 걸쳐 관심을 가졌던 ‘미래의 조직’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매니지먼트의 아버지로서 많은 저작물을 남겨 경제인 애독자가 많은 드러커. 드러커는 일견 음악과는 인연이 없다고 생각되겠지만, 그 저작의 근저에는 언제나 오케스트라라는 존재가 있었다. 드러커는 왜 오케스트라라는 조직에 주목하고 있었을까... 이 책에는 두 주인공이 있다. 바로 피터 드러커와 오케스트라이다. 오케스트라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드러커가 음악과 어떤 인연을 맺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가 주목한 오케스트라라는 조직이 얼마나 고도로 매니지먼트 된 훌륭한 조직인지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케스트라 매니지먼트 종사자로서, 드러커의 저서 『비영리조직의 경영』으로 드러커를 접하고 ‘비영리조직’과 ‘경영’이라는 두 용어에서 오케스트라의 바람직한 모습을 떠올린 저자는, 그때부터 드러커의 저작을 공부하며 드러커의 ‘조직’에 관한 사고 근저에 오케스트라라는 존재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하여 드러커와 그가 주목한 미래의 조직, 그리고 그 조직으로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 자체인 오케스트라에 관한 책이 완성되었다. 드러커는 조직을 통해 사람에게 다가가고,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사람의 마음에 다가간다. 이 책의 독자들은 책을 통해 드러커가 사고했던 배경을 느낄 수 있고, 오케스트라 조직에 대한 이해를 갖추며 나아가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으러 가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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