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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를 잃어버려도 괜찮아
글쓴이
노자 저
출판사
바른북스
출판일
2021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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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자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으로 생졸년은 모두 미상이다. 춘추시대 말엽 초나라에서 태어나 진나라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해진다. 주나라에서 오늘날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에 해당하는 수장실守藏室 사관을 지냈다. 이후 주나라가 쇠락하자 벼슬을 버리고 떠나던 중, 노자의 비범함을 알아본 함곡관 수문장 윤희의 간곡한 부탁으로 『노자』를 썼다. 『노자』는 상·하편 5,000여 자의 짧은 분량이지만 우주론, 인생철학, 정치·군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내용을 담아 후대에 널리 영향을 끼쳤다. 노자가 도를 닦으며 심신을 보양한 삶을 산 덕에 장수했다고 전해질 뿐, 그 외 은둔 길에 오른 이후의 종적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저자는 한자를 몰라도, 한문 해석을 하지 못해도, 한글로 충분히 노자의 뜻이 전달될 수 있는 도덕경을 쓰고 싶었다. 또한 책을 읽기 시작하여 2~3시간 정도 안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수 있는 도덕경을 쓰고 싶었다. 5,000여 자의 짧은 도덕경을 4년 동안 해석하며,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목표는 독자로 하여금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수 있는, 맥락이 있는 도덕경을 써보자’라는 것이었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하여 쓰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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