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왜소 소설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재인
출판일
2021년 1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출판계의 민낯을 낱낱이 까발린다!
천재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환장 웃음 시리즈 제4탄


미스터리의 제왕으로 불리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문단과 출판계 내부의 은밀한 이야기를 폭로하고 나섰다.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내기 위한 출판사 직원들의 눈물겨운 분투와, 편집자와 작가 사이의 밀고 당기는 미묘한 권력 구조와 공생 관계, 전업 작가로 사는 일의 어려움, 문학상을 둘러싼 작가들의 암투 등을 출판계 내부 사정에 정통한 사람이 아니면 결코 알 수 없는 시선으로 관찰하고 풍자한 이 작품에는 소위 ‘출판 대국’으로 알려진 일본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1985년 『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받으면서 문단에 정식 데뷔해 올해로 작가 생활 36년째를 맞이했다. 그가 데뷔한 해는 일본의 출판계의 최전성기로 꼽을 만한 시기였으나 이후 1990년을 고비로 버블 경기가 사그라지면서 출판 시장도 침체기에 들어섰다. 그리고 2000년대에 들어서서는 본격적인 인터넷 시대의 도래와 함께 출판 시장 전체가 위기에 싸인다. 『왜소 소설』은 출판 시장의 침체가 가속화하고 있던 2010년 전후를 배경으로,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문단과 출판계의 내면 풍경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모두 열두 편의 단편 모음집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주인공과 무대가 일정한 연작 형식이어서 장편 소설이나 다름없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작품의 무대는 ‘규에이 출판사’라는 가공의 출판사. 『왜소 소설』 일본판이 출간된 ‘슈에이샤(集英社)’를 패러디한 것으로 짐작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