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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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미술관

글쓴이
정하윤 저
출판사
북트리거
출판일
2021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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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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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윤

현대미술사 미술사학자. 이화여자대학교 회화과와 같은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중국 현대미술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돌아와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미술사를 강의하며,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엄마의 시간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커튼콜 한국 현대미술』 『여자의 미술관』이 있다.

정원 미술관 조성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수많은 정원과 꽃을 만났다. 그림 속에서 아름다운 배경으로만 생각했던 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꽃을 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어디에나 꽃이 있다”고 한 앙리 마티스의 말을 떠올린 저자는 꽃 그림을 연구했고, 이 책에 그 결과를 담아 그림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선보인다.

책 소개

분야예술
프리다 칼로, 조지아 오키프, 정강자…
위대한 여성 미술가들의 삶을 따라가며
작품에 담긴 예술혼을 느끼다!


우리는 위대한 예술 작품을 통해 무수한 고난을 딛고 자기다움을 완성한 한 인간의 예술혼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확립해 나간 근현대 여성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담고 있다. 그들의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을 따라가며 작품을 탐구하는 예술 교양서이자 에세이이다. 평생을 괴롭혀 온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이겨 내고 예술혼을 꽃피운 ‘프리다 칼로’, 몬드리안보다 먼저 추상회화를 탐구했으나 예술사에 이름을 남기지 못한 ‘힐마 아프 클린트’, 19세기 한국의 워킹맘으로서 작품 활동을 했던 ‘정찬영’, 꽃을 그렸지만 꽃으로 살기를 거부한 ‘조지아 오키프’ 등 괄목할 만한 15명의 여성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다.

단연 최고라 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예술 작품을 남겼지만, 이들이 자기다움을 지켜 나가기란 쉽지 않았다. 정찬영처럼 ‘엄마’와 ‘예술가’ 사이에서 고민한 이들이 있는가 하면, 마리 로랑생이나 힐마 아프 클린트처럼 주류 미술사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오랜 시간 무명으로 남은 이들도 많다. 이들은 남성 중심의 세상에서 끊임없이 고정관념과 부딪쳐야 했다. 그러나 때로는 고통스러워하고 때로는 흔들리더라도 결국 누구보다 강인한 의지로 그들만의 예술을 꽃피워 냈다. 여성 미술가들이 당당하게 자기다움을 완성한 순간은 그야말로 감동적이다. 녹록지 않은 삶을 살았지만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낸 여성 예술가들을 보며 자신감과 용기, 응원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오늘도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 내는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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