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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시계만 알면 누구나 푹 잘 수 있다
글쓴이
이헌정 저
출판사
코리아닷컴(Korea.com)
출판일
2021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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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헌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국내 최고의 수면전문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주임교수, 조울정서연구회 회장, 대한디지털치료학회 부회장, Chronobiology in Medicine 편집위원장.

수면이 정신건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과, 특히 감정을 다스리는 데 강력한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 후 정신의학 중에서도 수면의학과 우울-조울증을 중점적으로 연구하였으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수면의학과 조울증을 연구했다. 일주기 생체리듬의 불균형으로 인한 불면부터 우울, 조울증 등의 문제를 가진 환자들을 매일 만나며 몸 안의 생체시계의 비밀을 알아야 수면제를 끊고 잠과 감정을 조절하는 근원적인 생체리듬을 회복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조선일보] 연재 칼럼 「이헌정 교수의 숙면의 기술」을 통해 수면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인간은 왜 자야 하는가? 어떻게 푹 잘 수 있나?
최고의 수면의학자가 전하는 잠에 대한 이해와 최강숙면기술


최근 우리나라에서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환자 수가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성인 인구의 약 10%가 만성불면증을 겪고 있으며, 일과성의 불면증을 겪는 사람까지 포함하면 전체 성인 인구의 약 25%가 불면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 수면 부족은 면역기능은 물론 심혈관계 질환, 당뇨, 암, 비만뿐 아니라 우울증이나 조울증 등 신경정신계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잠자는 동안 우리의 몸은 활동을 멈추고 쉬는 것처럼 보이지만, 뇌는 자는 동안에도 활발하게 작동하며 낮 동안의 신진대사로 손상된 세포들이 회복된다. 이 과정에서 면역기능을 증진시키고, 대사과정을 조절하며, 기억을 저장하고, 뇌에 쌓인 노폐물도 제거한다. 특히 수면은 정신 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많은 정신과 질환은 수면 부족과 깊은 관계가 있다. 잠은 이처럼 우리의 신체와 정신에 밀접히 연관되어 있으나 아직도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다.

지구에 사는 대부분의 생명체는 지구 자전에 따라 하루를 주기로 생활 리듬을 만드는 ‘일주기 생체시계’를 가지고 있다. 생체시계는 수면, 호르몬, 심박수, 혈압 등과 같이 일정한 주기에 따라 반복적인 패턴으로 나타나는 생체리듬을 조절한다. 이러한 생체시계가 고장나면 수면 리듬도 깨진다. 수면 의학의 권위자인 저자는 수면 리듬이 깨져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고장난 생체시계를 리셋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 소개된 간단한 습관으로 생체시계 바늘을 다시 되돌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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