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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독서
글쓴이
최병관 저
출판사
정한책방
출판일
2021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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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병관

대학에서 사회학, 대학원에서 기술경영학을 전공했다. 13년간 기자 생활을 했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거쳐 현재 대전과학산업진흥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대전시 AI 종합계획 수립의 총괄 책임을 맡았고, 대덕특구 AI 밸리 조성 사업에 참여, 대전 지역 AI, AX 협의체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몇몇 대학에서 AI위원회에 참여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있다. AI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AI가 사회에 미칠 영향과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인문학과 과학을 융합한 ‘투 트랙 독서’를 지향하며 대중이 다가올 미래 기술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AI에 의존하지 않는 글쓰기를 강조한다.

과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그 중에 과학을 사랑하며 과학자를 잘 아는 사람으로 과학자와 대중을 이어가고 싶다. AI와 대중을 어떻게 연결할지에 대한 고민과 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길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 『나는 오십에 작가가 되기로 했다』, 『과학자의 글쓰기』(2019년 세종도서 선정), 『방탄 독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BTS 북클럽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빌보드 싱글차트와 앨범차트 동시 1위!
누구도 꿈꾸지 못했던 이상을 현실로 이루어낸 전 세계 대중문화의 표준,
BTS를 만든 7개 키워드, 37권의 책


대한민국 나이로 오십을 넘긴 작가이자 연구원이며 동시에 BTS의 팬인 아미. 어느 일요일, 딸의 공부방에서 흘러나온 BTS의 노래를 듣고 ‘참! 멋지다’라 생각했고 이후 스마트폰 플레이리스트에 BTS 노래만 담고 다녔다. 방탄을 방탄하며 시중에 나와 있는 BTS 관련 책들을 모조리 섭렵하던 중 그들의 지금을 있게 한 책들은 무엇일까에 궁금증을 갖기 시작했다. 2019년 참석한 ‘BTS 인사이트 포럼’에서 BTS 신드롬을 문학, 미술, 인문학, 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분석하는 모습을 보고 스스로 이 현상을 파악해야겠다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가족보다 방탄이 좋냐?”는 힐난이 쏟아졌지만 그들을 완성해낸 책 37권을 읽어야만 했고, 이를 7개의 키워드로 분석하여 『방탄 독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이방인』, 『어린 왕자』,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와 같은 고전을 시작으로 『1Q84』, 『82년생 김지영』, 『소년이 온다』, 『아몬드』와 같은 현대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도 폭넓은 독서 스펙트럼을 보여준 BTS를 북큐레이터의 자격으로 모시기로 한다. 바로 이곳, 이 책과 함께 BTS 북클럽에!

"코로나19로 사회가 급변하고 많은 자영업자를 비롯한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사회는 대면 사회에서 비대면 사회로 변하고 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방탄 독서』가 많은 사람들에게 ‘코로나 블루’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방콕 해야 하는 이때 방탄의 노래를 들으며 『방탄 독서』를 읽는다면 큰 기쁨일 것입니다. 나아가 이 책에서 언급한 몇 권의 책은 직접 읽고, 저의 생각과 비교한다면 더욱 유익한 ‘코로나 독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코로나 블루를 치료하고 달래줄 수 있는 것은 문학 작품일지도 모르죠." (_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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