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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또, 먹어버렸습니다
글쓴이
김윤아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1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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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윤아

마음에 소홀한 채 공부만 하며 십대를 보냈어요. 외면한 마음들이 얽혀서 우울증, 섭십장애, 불면증을 일으켰죠. 내 마음을 이해해 보려 무작정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심리학회 상담심리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누다심 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사 일을 시작한 이후 TV, 신문,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식이장애에 관한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지요. 지금은 나를만나는시간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사람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답니다. 쓴 책으로는 《또, 먹어버렸습니다》가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먹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들을 위한
비대면 카운슬링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먹는다. 배고파서 먹고, 심심해서 먹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먹고, 외로워서 먹고, 화가 나서 먹는다. 그렇게 잔뜩 먹고 나면 죄책감을 느낀다. 참지 못하고 또 먹어버렸다는 사실에 스스로를 질책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얼마 못 간다. 오히려 참다 참다 폭식을 하고, 또 다이어트를 한다. 2018년 대한민국 만 20~59세 성인 남녀 1,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61.9%가 다이어트 경험이 있거나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고 한다. (출처: 틸리언프로 온라인샘플조사). 『또, 먹어버렸습니다』는 폭식과 다이어트의 무한반복 굴레를 빠져나오게 도와주는 심리치유 에세이다. 저자는 6년간 식이장애를 겪었던 식이장애 전문 상담사로, 음식에 얽힌 다양한 심리를 분석해 문제적 식사의 진짜 원인을 짚어낸다. 실제 상담을 하는 것처럼 사려 깊게 마음의 상처를 들여다보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전한다. 책에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거나 들어본 공감백배 사연이 가득하다. 아침, 점심은 대충 먹고 퇴근하면 폭식하는 직장인 수미 씨, “여자는 평생 자기관리를 해야 한다”며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엄마 때문에 괴로운 소현 씨, 남모르게 ‘먹토’를 하며 괴로워하는 수영 씨, 잘난 언니와 비교당하기 싫어서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예선 씨 등등……. 실제 상담 내용을 재구성했기에 더욱 공감되는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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