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천둥의 계절
글쓴이
쓰네카와 고타로 저
출판사
고요한숨
출판일
2021년 2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쓰네카와 고타로

1973년 도쿄에서 태어나 다이토분카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여행을 하면서 프리터 생활을 했지만, 데뷔작인 『야시』로 '놀라운 발상 전환의 재능을 가진 작가'라는 찬사를 받으며, 2005년 제12회 일본호러대상을 수상하며 일본 문단에 등단했다. 2005년 데뷔작 『야시』는 제134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는가 하면 제12회 일본호러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의 짧은 소설은 호러 소설보다는 환상소설에 가깝다는 평가를 들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가 소설 속에 담고 있는 세계는 무엇인가를 사지 않고는 벗어날 수 없는 기괴한 공간임과 동시에 현실과는 너무도 다른 신비로운 세계이다. 그래서 책을 놓은 후에도 그 기이한 세계에 대한 깊은 이미지를 각인하게 되는 그만의 상상력과 그것을 펼쳐내는 전개력에 독자들은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우리가 딛고 있는 현실과는 너무도 다른 이야기, 그것을 통하여 미로처럼 헤메이는 우리의 욕망과 운명을 그려내고 있는 작가이다.

스티븐 킹과 미야자와 겐지를 좋아하는 그는 두 번째로 쓴 장편 『천둥의 계절』로 2006년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 후보에 오르며 단숨에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가을의 감옥』은 2007년 제29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에 후보에 오른 작품으로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주인공의 '고독'을 테마로 다룬 작품집으로, 작가의 독특한 작품세계가 다층적인 시공간으로 확장되며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초제』는 제22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후보에 오르는 등 문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금색기계』는 당대 최고의 작가들이 거쳐간 미스터리 분야 최고 권위상인 2014년 제6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며, 완벽하게 새로운 세계의 판타지만들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멸망의 정원』은 한 해 동안 출간된 문학 작품 중 ‘가장 재미있는 소설’에 시상하는 2018년 제9회 야마다 후타로상 최종 후보로 선정된 작품이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놀라운 세계관을 보여주며, 평단의 인정과 독자의 지지를 동시에 끌어냈다. 대조적 세계관을 제시한 것은 물론, 긴장감과 감동까지 더한 전례 없는 디스토피아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현재, 호주 여행에서 만난 아내와 함께 오키나와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지도에도 없는 기억 속의 땅 온,
그곳에 두고 온 또 다른 내가 있다.”

‘가장 뛰어난 대중소설’
야마모토 슈고로상 노미네이트(제20회)


‘놀라운 발상 전환의 재능을 가진 작가’라는 찬사를 받으며 제12회 일본호러소설대상, 제7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한 쓰네카와 고타로의 숨은 걸작 『천둥의 계절』이 고요한숨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천둥의 계절』은 ‘가장 뛰어난 대중소설’에 시상하는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에 노미네이트된 작품이다. 이 소설은 쓰네카와 고타로의 대표작 『야시』와 동일한 설정을 공유하면서도, 두 공간을 오가며 벌이는 디테일을 강화해 『야시』를 뛰어넘는 매력적인 이계를 탄생시켰다. 지도에도 없는 기억 속의 땅 ‘온’에 사는 소년 겐야를 따라 펼쳐지는 매력적인 이계 묘사와 천부적인 상상력으로 미야베 미유키, 아사다 지로 등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야시』의 환상적인 세계관을 이어받아 한층 더 완결성 있는 이계를 그린 『천둥의 계절』은 온에 사는 소년 겐야가 현실 세계로 떠나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천둥계절’, 신비한 영물 ‘바람와이와이’, 살인집행단체 ‘귀신조’ 등 놀라운 상상력으로 이계를 그린 판타지 소설이지만, 주인공 겐야가 이계에서 현실세계로 한 차원 도약하는 모험을 떠난다는 점에서 한 소년의 성장기를 그린 성장 소설이기도 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