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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맺어준 우정
글쓴이
카얼 파워스 저
출판사
바이북스
출판일
2021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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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얼 파워스

카얼 파워스는 버지니아 단테 출신으로 한국 전쟁 중에 미군으로 복무했다. 그는 고등학교를 각 졸업하고 입대한 후 1950년 여름 24사단의 일원으로 일본에서 한국으로 파병되었다. 22세의 청년 카얼은 전쟁터에서 만난 한 소년을 미국으로 데려가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그 소년이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과정을 마칠 때까지 헌신적으로 도왔다. 이후 자신도 대학 과정을 마치고 어빙턴초등학교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는 어린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은퇴한 이후에도 학교에서 자원봉사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꿈을 심어주는 일을 놓지 않았다. 가족들의 추억이 가득한 조금은 불편한 산속의 작은 집을 지키며 살다 2013년 9월 천국으로 이사 가셨다.

책 소개

분야종교
전쟁 속에서 이루어진 복음을 위한 준비된 만남.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으로 만난 20대 미국 청년 군인과 10대 한국인 하우스보이의 우정과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편지를 모은 책이 『전쟁이 맺어준 우정』이다. 한국어와 영어가 나란히 있어 원제인 ‘A Heart Speaks’처럼 서로를 위하는 카얼 파워스 상사와 김장환 목사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일어나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생생히 보여주는 간증이다. 이 책을 읽으며 두 사람의 만남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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