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주거나 분갈이를 하지 않아도
늘 푸르른 다육이와 선인장
실과 상상력으로 완성하는 플랜테리어
물을 주거나, 분갈이를 하거나, 특별한 영양제를 주지 않아도 시들지 않고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인 나만의 다육이와 선인장. 자연의 생기를 머금은 초록 화분을 좋아하지만 제대로 기를 자신이 없어 망설였다면, 이 기회에 코바늘 화분을 들여 보자. 절대 시들지 않고 늘 푸르른 다육이와 선인장이 여기 있다. 실로 만든 화분이니 물을 적게 주거나 많이 줘 식물을 상하게 할 염려도 없다. 짙은 녹색을 사용하거나 상쾌한 연두색을 사용해 원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다. 수수한 꽃의 색은 더 화려하고 눈에 띄게 만들어 달아줄 수도 있으며, 사랑스럽고 싱싱한 코바늘 다육이로 공간을 멋지게 꾸밀 수 있다.
이 책에서는 25개의 화분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실로 구현한 다육이와 선인장의 모습은 실제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코바늘 뜨개질 기법은 특히나 이런 앙증맞은 작품을 만들기에 좋다. 화초를 쑥쑥 키우는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곧 아름다운 실내 정원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