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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매혹적인 고전이라면
글쓴이
홍진호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1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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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진호

‘독일문학과 운명처럼 만난 남자’.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연주의와 세기전환기 독일문학, 독일 희곡과 공연예술, 환상문학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학창시절 처음 헤세의 작품을 읽고 감동한 이후 줄곧 문학을 공부해온 학자로서 독일문학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특히 여러 매체를 통해 대중과 만나면서 문학 읽기의 즐거움과 함께 삶과 세계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욕망하는 인간의 탄생』, 『낮은 인문학』(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라이겐』, 『독일 전설 1, 2』(공역), 『다른 한편』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세기전환기 문학 속의 성(性)」, 「환상과 현실: 환상문학에 나타나는 현실과 초자연적 사건의 충돌」, 「꿈의 노벨레: 꿈속의 현실과 현실 속의 꿈」, 「통계로 살펴본 독일 연극과 공연예술의 현황」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단 한 문장도 놓칠 수 없는 명작의 세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홍진호 교수의 신간 『이토록 매혹적인 고전이라면』은 서울대생들에게 인기 수업으로 손꼽히던 고전 강의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헤세의 『데미안』,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고통』, 카프카의 「변신」과 「시골의사」, 호프만스탈의 「672번째 밤의 동화」와 같은 독일의 대표 명작들을 다룬다. 줄곧 학창시절 ‘필독서’로 읽기를 강요당했던 고전 명작들이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각기 다른 매력과 새로운 콘텐츠의 재미로 다가오게 된다. 특히 홍진호 교수가 제안하는 고전을 제대로 읽는 방법과 고전을 즐기는 방법을 터득하면 ‘나만의 인생 고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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