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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실은 나도 철학이 알고 싶었어
글쓴이
이언 올라소프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21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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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언 올라소프

평범한 사람들이 고민하는 삶의 철학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이 사명 중 하나라고 믿는 철학자다. 2016년과 2018년, 미국철학협회 대중 논평상을 수상한 이언 올라소프는 뉴욕시립대학교의 객원 교수이며, 뉴욕 거리 곳곳에 ‘철학자에게 물어보세요’라는 부스를 세우고 일반 시민의 질문에 답해 주는 철학자로도 유명하다. <슬레이트>, <복스>, <퍼블릭 세미나> 등 여러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책 소개

분야철학일반
삶이 너무 무겁거나 불투명하게 느껴진다면,
‘철학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철학’이라고 하면 흔히 뜬구름 잡는 얘기나 말장난 또는 골치 아픈 얘기로 치부하며 고개를 돌려 버린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일상의 의문을 품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철학적 질문이 될 수 있는지조차 모르고 살아간다. 철학자 이언 올라소프는 바로 이 사실에 주목했다. 저자는 뉴욕시 곳곳에 ‘철학자에게 물어보세요(Ask a Philosopher)’라는 부스를 설치하고 거리에서 만나는 시민이 던지는 질문에 답해 주는 철학자로 유명하다. 그는 평범한 사람이 느끼는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며 철학적 관점으로 풀어내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일반인 또한 철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철학의 대중화 방법을 고심하던 그는 보편적이면서도 중요하고, 또 엉뚱하고 기발하지만 철학적으로 해석하기에 의미 깊었던 질문들을 모아 『실은 나도 철학이 알고 싶었어』를 완성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철학이란 무엇일까’ 같은 궁극적인 질문부터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합리적인가’, ‘내가 바꿀 수 없는 일에 화를 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같은 흔한 일상 속 의문을 들여다본다. 또한 ‘케첩은 스무디일까?’, ‘화성을 정복하면 그 땅은 누구의 것일까?’ 처럼 일반적으로 잘 상상하지 않는 엉뚱한 질문에 대해서도 유쾌하고 통찰력 있게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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