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의 사유 재산
글쓴이
메리 루플 저
출판사
카라칼
출판일
2021년 2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메리 루플

시인, 에세이스트. 195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군인 가정에서 태어나 미국과 유럽 곳곳을 옮겨 다니며 성장했고, 지금은 버몬트주 베닝턴에 산다. 버몬트 예술대학에서 20여 년간 글쓰기를 가르쳤고,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버몬트주 계관시인을 지냈다. 40여 년에 걸쳐 시선집을 포함한 열두 권의 시집과 네 권의 산문을 펴냈으며, 헌책에서 단어들을 지우고 남은 말들로 새로운 텍스트를 드러내는 이레이저 작업을 지속해 왔다.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상, 미국 예술문학아카데미 문학상, 화이팅상을 수상했고 구겐하임 펠로십과 국립예술기금 펠로십을 받았다.

시집으로 『멤링의 베일Memling's Veil』(1982), 『말하지 않는 삶Life Without Speaking』(1987), 『금강석The Adamant』(1989), 『차가운 명왕성Cold Pluto』(1996), 『하오Post Meridian』(2000), 『환영의 언덕Apparition Hill』(2002), 『사향소 사람들 사이에서Among the Musk Ox People』(2002), 『트리스티마니아Tristimania』(2004), 『정말이지 나는 세상이 마음에 들었다Indeed I Was Pleased with the World』(2007), 『시선집Selected Poems』(2010), 『돌풍이 멎는 사이Trances of the Blast』(2013), 『던스Dunce』(2019)가 있으며, 산문집 『가장 별난 것The Most of It』(2008), 『나의 사유 재산My Private Property』(2016), 『책The Book』(2023)과 강연집 『광기, 고문대, 그리고 꿀Madness, Rack, and Honey』(2012), 이레이저 아트북 『작고 하얀 그림자A Little White Shadow』(2006)와 만화책 『집에 가서 자!Go Home and Go to Bed!』(2007)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1952년생 미국 시인 메리 루플의 산문 모음집. 『나의 사유 재산』에 실린 총 41개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읽힌 [멈춤]은, 작가의 폐경 경험과 노년 여성의 삶을 적나라하면서도 섬세한 시적 언어로 풀어낸 에세이이다. 표제작 [나의 사유 재산]은 일부 아마존 부족의 전통인 ‘슈렁큰 헤드(shrunken head, 쪼그라든 머리)’라는 다소 끔찍한 소재를 통해 슬픔과 사랑, 고통과 위안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메리 루플은 2019년 로버트 프로스트와 루이스 글릭 등이 거쳐 간 버몬트 계관시인 칭호를 받았고, 시집 『던스』로 2020 퓰리처상 최종 결선 후보 및 2019 전미도서상 후보에 선정되었다. 1982년 첫 시집 출간 이후 십여 권의 시집과 두 권의 산문집, 강의록과 만화책, 이레이저 아트북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찰스 시믹, 조이스 캐롤 오츠, 토니 호글랜드 등이 깊은 애정을 표한 바 있는 메리 루플의 기이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탐험하기에 『나의 사유 재산』은 가장 흥미로운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