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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다른 이의 꿈
글쓴이
최이수 저
출판사
젤리빈
출판일
2021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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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이수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여름마다 탄천에서 올라오는 썩은 물 냄새를 맡으며 자랐다. 그때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게 아닐까 생각한다. 오늘의유머 공포 게시판에서 ‘다른이의꿈’이라는 필명으로 모호한 장르의 소설을 써왔으며, 이 중 『다른 이의 꿈』, 『느리게 가는 시계』, 『두 번째 달』 등을 출간했다.

특별한 주제 의식을 가지고 『두 번째 달』을 쓴 것은 아니다. 소설 속 멸망한 지구의 모습을 시간대별로 묘사해야 했는데, 이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경각심, 과학적 공상이 주는 즐거움, 그리고 이야기가 만들어내는 따뜻한 감성이 이 소설을 통해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두 번째 달』의 판매/배포 이외의 작품에 대한 모든 문의(북토크, 작가 강연, 2차 저작, 판권 수출 포함)는 최이수 작가의 에이전트(idream3463@gmail.com)로 연락 바랍니다.

책 소개

분야로맨스
#현대물 #판타지물 #전생/환생 #초월적존재 #불치병/장애 #재회물 #첫사랑 #잔잔물 #힐링물
#능력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평범녀 #상처녀 #순정녀 #외유내강
4살 연하의 남편과 평온한 삶을 누리고 있는 주인공.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자신은 저승사자라는 엉뚱한 소리를 던지고 출근을 해버린다. 엉터리 같은 소리에 헛웃음을 들이키는 주인공. 그러나 주인공은 남편과의 기억과 생각에 심란한 하루를 보내고, 퇴근한 남편을 맞이해서 저승사자 이야기를 다시 묻는다. 그러나 장난이었다면서 웃어 넘긴 남편은, 오히려 여행을 가자고 제안한다. 그렇게 여행을 마치고 온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에 병원을 방문해 암 진단을 받게 되면서, 그녀는 과거의 회상과 남편의 정체에 대한 깊은 생각에 빠진다.
다른 사람의 꿈을 사고 팔아서 벌어진 일종의 오해와 우연의 겹쳐짐. 저승사자와 환생, 전생 등 판타지적 소재와 수채화 물감처럼 투명한 문체가 어우러진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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