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전환기 당대의 관점에서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기사에 한정하여 선별작업을 진행했으며, 구체적으로는 ‘조선(한국)’의 역사, 언어, 민속, 고적 등을 다룬 기사 및 그에 관한 사건과 사업(교육, 정책, 운동 등), 그리고 이를 소재로 한 시가·소설 등을 기사 선별의 기준으로 삼았다. 따라서 당대 미디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황실과 정부 관료들에 관한 기사, 일반적인 애국심 고취를 주장하는 기사, 신지식의 보급?교육?계몽 등에 관한 기사는 포함시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