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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그리스도인의 공동 읽기
글쓴이
브라이언 라이트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21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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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라이언 라이트

브라이언 라이트(Brian J. Wright)는 호주의 신약학자이자 목회자다. 호주 리들리 칼리지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고 여러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책을 읽는 공동 읽기 관습이 이미 기원후 1세기 그리스-로마 사회와 그리스도인 공동체에 널리 퍼져 있었음을 새롭게 증명함으로써, 복음 전승 전달, 복음서 형성 과정 등을 새롭게 규명해야 할 도전 과제로 학계에 제시했다. 신약학 자체뿐 아니라, 성경과 그리스도인의 삶을 연계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Inspired Questions: A Year’s Journey Through the New Testament와 The Rhythm of the Christian Life: Recapturing the Joy of Life Together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초기 기독교의 읽기 문화, 그 수수께끼를 풀다!

“우리가 초기 기독교의 텍스트성, 책 문화, 텍스트 보존에 관하여
생각하는 것 가운데 많은 것이 바뀌게 될 것이다.”


D. A. 카슨, 크레이그 키너, 제임스 해리슨, 리처드 보컴, 스탠리 포터, 크레이그 블롬버그, 찰스 힐, 크레이그 에번스, 앨런 밀러드, 웨인 믹스, 토머스 슈라이너, 브루스 윈터, 마이클 버드, 대럴 복, 브라이언 로스너, 래리 허타도 추천!

예수 전승 형성과 전달에 관한 연구에 새로운 전망을 열어 주는 책이다. 예수 전승에 관한 논의는 구술 실연, 이야기 들려주기, 사회 기억에 초점을 맞출 때가 많았다. 글로 기록된 텍스트를 공동으로 읽은 것은 기원후 2세기 이후에 나타난 현상이라는 전제 때문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은 아직도 기독교 전승이 대체로 통제받지 않았으며 자주 왜곡되곤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1세기에 이미 공동 읽기 관습이 존재했고 널리 퍼져 있었음을 보여 주는 증거를 철저히 조사하여 그런 전제를 뒤집어엎는다. 저자는 대다수 성서학자가 알지 못했던 로마 제국의 텍스트, 읽기, 문헌의 중요한 여러 측면을 밝히는 건 물론이고, 그동안 학자들이 많이 논의해 온 주제, 곧 초기 기독교에서 구술과 텍스트가 갖는 관계에 대해서도 여러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 책은 그 시대 청중이 공동 읽기가 벌어지는 자리에서 거듭 낭독되는 기록 텍스트를 안정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동시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당시 사람들의 문해력이 높았고, 텍스트의 활용도도 높았으며, 텍스트 자체도 안정되어 있었음을 증명한다.

“이 책은 초기 그리스도인 공동체와 이 공동체가 속해 있던 로마 시대 문화 환경에서 텍스트가 어떻게 다루어졌는지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공헌을 한다." (_추천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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