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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의 깨어있는 마음 수행
글쓴이
틱낫한 저
출판사
열린서원
출판일
2021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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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틱낫한

베트남 출신의 승려이자 오늘날 선불교의 가장 위대한 스승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영적 스승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불교 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해 1960년대부터 ‘참여불교Engaged Buddhism’를 주창하였다. 가난과 사회적 불의, 불평등과 같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승려들과 재가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사회봉사청년학교를 만들고 이끌었다. 이는 현대 사회에 맞는 불교의 변신이 절실함을 깨닫고 지역민들의 교육과 건강, 지역개발 등에 역점을 둔, 당시로서는 일종의 도전이었다.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 각지를 돌며 반전 평화운동을 전개하였고 1967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베트남 정부에 의해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하고 프랑스로 망명하였으며, 1982년 플럼 빌리지Plum Village라는 수행 공동체를 만들어 창의적이고 다양한 수행법을 전파했고,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방문자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스님은 불교와 마음챙김Mindfulness의 화두를 서양에 소개하고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불교 수행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데 평생을 헌신하였다. 2022년 1월 22일 향년 96세로 본인이 출가했던 베트남 후에Hue의 뚜 히에우 사원에서 입적하였다. 플럼 빌리지의 공식 명칭은 ‘Plum Village Community of Engaged Buddhism’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베트남 전쟁당시 틱낫한이 만든 상즉종의 14가지 깨어있는 마음 수행은 전통적인 불교 도덕성을 꿰뚫고 있는, 현대적인 이슈에 부합하는 내용이다. 틱낫한은 본서에서 “계율”을 “깨어 있는 마음 수행”이라는 용어로 소개한다.

1966년 2월 15일, 6명의 남녀가 수계를 받음으로써 틱낫한의 상즉종(Order of Interbeing)이 설립되었다. 상즉종은 전쟁과 기아, 불안과 공포로 고통 받는 민중들의 사회적인 문제를 불교로 풀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상즉종은 삭발을 하고 승가생활을 하는 출가자들과 세속에서 삶을 영위하며 수행하는 재가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상즉종의 멤버들은 세계 곳곳에서 작은 수행 공동체를 통해 깨어있는 마음(mindfulness)을 수행한다. 틱낫한은 상즉종을 통해 상호존재와 깨어있는 마음이 구현되는 이상적인 공동체를 꿈꾸며 세상의 모든 이들이 자비와 평화, 사랑으로 살 것을 권고한다.

“이 책은 영성 문학의 보배 가운데 하나입니다. 틱낫한 불교의 계율인 받아들임, 참음, 자기 확장은 마른 땅의 단비와 같습니다. 짧지만 향기로운 이 책은 아주 귀중한 보석입니다.” (_학술 도서관 서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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