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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초등 교과서 글쓰기
글쓴이
박재찬 저
출판사
경향비피
출판일
2021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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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찬

초등학생들의 글쓰기 지도법을 연구하는 초등글쓰기연구소의 대표이자 초등학생들과 매일 아침 글쓰기를 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교과서를 집필하였으며, 전국 시·도 교육청 및 교육연수원에서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글쓰기 지도법 강의를 하고 있다. 학생들의 문해력과 교사들의 교육과정 문해력 신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교육과정 운영 분야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글쓰기 머리가 공부 머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글쓰기 지도법을 수년간 연구하는 과정에서 펴낸 『하루 한 장 초등 글쓰기 시리즈』와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하루 한 장 초등 교과서 글쓰기』는 교사와 학부모 사이의 베스트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초등학교 글쓰기는 세 가지 유형만 알면 끝!

“우리 아이가 글쓰기를 잘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가 꾸준하게 글을 쓰면 좋겠어요.”라는 부모의 희망만으로 아이가 글을 잘 쓸 수는 없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어떤 글을 쓰게 되는지 잘 알고 그에 따라 꾸준히 연습하는 게 필요합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어떤 글을 쓰게 될까요? 일기, 독후감, 편지글 등 다양한 대답이 나오겠지만, 초등학교에서 써야 하는 글은 정해져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6년 동안 쓰게 되는 글의 유형은 정보를 전달하는 글, 설득하는 글, 친교나 정서를 표현하는 글 세 가지입니다. 이 세 가지 유형 안에 주변 소재에 대한 글, 겪은 일을 표현하는 글, 의견을 표현하는 글, 마음을 표현하는 글,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체험에 대한 감상을 표현하는 글이 모두 포함됩니다. 그런데 6학년이 되어도 1, 2학년 때부터 배워 온 주변 소재를 설명하는 글조차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의 매일 국어를, 그것도 6년이나 배우는데 아이들은 왜 글쓰기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걸까요?

이는 ‘유형별로 글 쓰는 방법을 깨닫지 못해서’입니다. 자기가 무슨 종류의 글을 쓰는지 잘 모르는 채 그냥 교과서만 따라가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아이들은 내용에도 관심이 없고 그저 길게 쓰기만 하면 잘 쓰는 줄 압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무엇보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글이 어떤 줄기에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냥 쓰는 게 아니라 자신이 쓰고 있는 글이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에서 키우고자 하는 역량이 무엇인지 제시하고 그에 따른 글쓰기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글쓰기 방법과 노하우를 참고해서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를 좋아하고 잘하게 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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