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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우아하기 짝이 없는
글쓴이
정경훈 저
출판사
시인동네
출판일
2021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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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경훈

199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6년, 10년 넘게 해온 축구를 그만두고 시를 썼다. 그라운드를 뛰던 지난날보다 더 숨 가쁘게 살아내고 있다. 불완전하지만 불안하지는 않은 하루하루를. 끊이지 않는 질문과 사유를 기록하며 내면의 자신과 동행하고 있다. 연남동과 동교동 일대의 다양한 공간에서 글을 전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부재(不在), 세상에 없는 시간을 살다

1996년 서울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축구 선수로 활약해온 정경훈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아름답고 우아하기 짝이 없는』이 시인동네 시인선 145로 출간되었다. 문학의 가치는 부정성에 있지만, 그 부정성이 유의미한 효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위반이나 일탈이 아니라 정확한 위반, 정확한 일탈이어야 한다. 이 ‘정확한’ 위반이 ‘차이’를 동반하면서 일정하게 반복될 때, 우리는 그것에 스타일이라는 명칭을 부여한다. 그런 의미에서 정경훈 시인의 작품들은 ‘예술’과 ‘현실’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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