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경상북도 경주 출생(1946년). 서라벌 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소설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겨울 우화」 당선(1984년). 저서 : 중단편집 『동무』, 『사과나무 향기』, 『까마귀 울다』 장편소설 『아아 님은 가지 않았습니다』 청소년소설 『한용운 ? 그러나 님은 침묵하지 않았네』 시집 『나비 문신을 한 사람』 편역서 『수호지』 등 수상 : 한국소설가협회상, 조연현 문학상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원고지 30매 안팎의 단편소설을 묶은 이채형 작가의 신작이다. 소설의 서사와 구성을 가능한 단일하게 만들겠다는 작가의 의도가 외면의 길이보다 내용의 단일한 서사를 통해 단편의 요체를 찾고 있다. 이 소설에서 작가는 시와 소설의 접목도 시도한다. 작품 곳곳에 소설의 테크닉이자 묘사로 시를 동원하면서 더 나아가 시와 산문의 교합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