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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와 이주민 건강
글쓴이
정의철 저
출판사
집문당
출판일
202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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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의철

상지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다. 뉴저지 주립 럿거스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소통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PR학회 과학헬스커뮤니케이션연구회장이고,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차기 회장이다. 저서로 『다문화사회와 이주민 건강: 헬스커뮤니케이션 차원의 분석과 대안 모색』(2020), 논문으로 「소수자운동으로서의 기자단교육의 성과와 대안적 방향 모색: 이주민의 목소리 내기 관점을 중심으로」(2017), 「이주의 시대, 미디어 참여와 참여적 시민권: 소통권과 다문화주의 논의를 중심으로」(2018), 「이주의 시대, NWICO와 커뮤니케이션 권리 재해석: 커뮤니케이션 불평등과 미디어 참여를 중심으로」(2018), 「지역방송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2018), 「상호문화주의 관점에서 탈북민 미디어교육 의미와 실천 가능성에 관한 연구」(2020), 「감염병 위기 속 ‘시민됨’에 대한 인문사회과학적 성찰: 불평등에 맞선 ‘보건소통연구’의 역할 탐색」(2021) 등 다수를 썼다. 유튜브에서 정치·시사, 스포츠, 맛집·먹방, 역사·지식, 연애·결혼, 여행 채널을 즐겨 본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코로나19 같은 신종 감염병의 연이은 등장으로 건강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질병과 건강에 대한 정보와 소통 욕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질병과 건강은 높은 불확실성과 복잡성, 민감성을 갖는 영역이기 때문에 건강문제에 대한 소통, 즉 ‘헬스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이 더욱 요구되며,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그 비중이 커져가는 이주민들이 겪는 건강문제를 의학적 관점이 아닌 사회과학, 특히, 커뮤니케이션학 관점에서 살펴보면서 인터뷰를 중심으로 이주민들이 그들의 시선에서 건강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수행한 연구들을 중심으로 이주민이 그들의 건강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건강함’을 위해 주체적으로 활동하면서 지역과 마을에서 ‘이주민건강커뮤니케이터’ 등으로 참여한다면 건강을 넘어 모든 영역에서 이주민의 ‘임파워먼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 책을 통해 건강불평등의 엄존 속에 ‘건강약자’인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를 위한 헬스커뮤니케이션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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