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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매체 이야기
글쓴이
장근영 외 6명
출판사
한울
출판일
2020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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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근영

‘좋은 일도 없지만, 특별히 나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왜 불안하고 우울할까?’
‘나는 왜 저 사람이 싫을까? 특별히 나쁜 사람도 아닌데….’
혹시 이런 의문들이 머릿속에 맴돈 적이 있는가? 모든 것은 내 마음에서 이루어지는 일인데 왜 이리 복잡하고 알기 어려울까? 『위로하는 심리학』 책에서는 복잡한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대표 심리학자들의 마음의 법칙을 소개한다. 마음의 법칙을 아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선다. 마치 마음을 읽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다. 이 언어를 통해 우리는 풀리지 않던 감정의 매듭을 이해하고, 이유 없는 불안감과 우울감의 근원을 발견하며, 관계에서 반복되는 어려움의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그것만으로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해결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에서 학사 지도교수, 홍익대학교 등에서 겸임교수를 했으며, 지금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선임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대표 도서로는 《더 나은 나는 매일의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집니다》, 《게으른 십대를 위한 작은 습관의 힘》 등이 있으며, 《심리 원리》(공역) 등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미디어 홍수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디지털 원주민들의 필독서!


디지털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매체환경은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유튜브, SNS 등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로운 매체의 영향력은 기존 매체를 넘어설 정도로 거세다. 매체의 발달로 인한 장점도 많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심각한 세상이 되었다. 사회 규범의 한계를 넘어서는 상업 콘텐츠와 근거를 찾을 수 없는 극단적인 주장, 가짜 뉴스 등, 객관적 사실과 실체적 진실에 입각한 정보가 아닌 사회·정치적 또는 경제적 이해관계 등에 따라 왜곡된 정보가 넘쳐 난다. 태어나면서부터 미디어의 세례를 받아 디지털 원주민으로 불리지만, 아직은 분별력과 안목이 부족한 청소년들을 미디어 홍수로부터 보호하고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도록 이끌 미디어 교육의 도입이 시급하다. 한국방송학회가 기획하고, 7인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자들이 집필한 이 책은 매체의 개념과 특성·기능·효과뿐 아니라 뉴스 프레임, 게임의 함정, 유튜브 알고리즘, SNS상의 관계, 매체 윤리 등 다양한 시각으로 비판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을 균형감 있게 담아냈다. 이 책이 Z세대의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과 미디어 교사들의 수업 콘텐츠 개발을 위한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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