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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암 (큰글씨책)
글쓴이
함세덕 저
출판사
지만지드라마
출판일
2019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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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함세덕

1915년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인천에서 자라 서울 선린상업학교를 졸업했다. 1936년 [조선문학]에 단막극 「산허구리」를 발표한 이후 1939년 단막극 「동승」으로 동아일보사가 주최하는 제2회 연극경연대회에 참가했고, 1940년에 「해연」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됨으로써 정식 데뷔했다. 일제 말기에는 친일 연극을 다수 창작했다. 해방 직후에는 조선연극동맹에서 활동하면서 「기미년 삼 월 삼 일」, 「고목」, 「태백산맥」 등을 발표해 이 시기 대표적인 극작가로 확고히 자리 잡는다. 월북했다가 1950년 전쟁 중에 35세로 사망하기까지 10여 년 동안 번안과 각색을 포함해 장·단막 모두 24편을 발표했다. 대표작으로는 「동승」, 「무의도 기행」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백제 멸망사를 통해 식민지 현실을 우회적으로 드러내며 망국의 비애를 담아 낸 작품이다. 한 나그네가 금강과 반월성의 폐허를 바라보며 이광수의 시 [사자수]를 나무에 새기는 프롤로그로 시작해 의자왕 재위 말년, 위기에 처한 백제가 나당연합군의 공격으로 멸망하기까지 그 과정을 4막으로 그려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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