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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뼘 위로가 필요한 순간
글쓴이
김이율 저
출판사
레몬북스
출판일
2021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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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이율

광고 회사에서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온 베테랑 카피라이터.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근무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데 몰두하고 있으며 책쓰기 코칭과 인문학 강사로도 활동한다.
저서로는 《너에게 별을 켜줄게 나에게 장미꽃을 줘》, 《가슴 뛰는 이야기》, 《마음에 지지 않는 용기》,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소중한 것은 모두 한 뼘 안에 있어.”
내가 사랑한 모든 순간이 내게 위로가 되는 마법


유난히 힘든 날,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는 날, 나라는 존재가 작은 우주 먼지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다. 하지만 곰곰 생각해보면 나는 빛나는 추억들을 마음에 간직한 사람이다. 때로는 평생을 함께 할 것 같은 사람과 이별하고, 지금 걷는 이 길이 맞을까 고민하고, 뜻밖의 사람과 인연이 닿고,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나고, 노랫말 하나에 웃음 짓던 그 모든 시간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 세상에 혼자인 듯 마음이 힘든 나를 위해서는 내내 놓지 못하고 있던 추운 겨울밤 같은 날들은 놓아주고, 따스한 봄날 같은 소중한 날들로 다시금 나를 물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나라는 존재와 내 소중한 것들을 통해 위로받고, 그것으로 다시 오늘을 잘 살아낼 에너지를 채우는 것이다. 내게 위로가 필요한 순간, 『하루 한 뼘 위로가 필요한 순간』을 통해 오늘 더 나를 사랑하고, 오늘 더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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